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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 다보스포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

2017년 1월 26일

  

- 혁신 역량, 다양한 리더십 등을 평가해 세계에서 지속 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 하나로 선정

 

[일본 오사카] 다케다제약이 스위스 다보스포럼 (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표한 ‘월드 지수 (World Index)에 따른 2017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2017 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n the World Index)’으로 선정됐다.

 

2017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에너지 생산성, 혁신 역량, 안전 성과와 다양한 리더십을 포함해 14개 핵심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다케다제약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기획 분야를 인정 받았다.

 

다케다제약 글로벌 홍보 책임자 히라테 하루히코 (Haruhiko Hirate)는 “다케다제약이 저명한 글로벌 100대 기업 중 하나로 2년 연속 뽑히게 돼 영광스럽다”며 “우리는 환자를 중심으로 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사회를 개선시키기 위한 활동에 자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케다제약은 유엔 글로벌 컴팩트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의 10개 원칙 등 국제적으로 인증된 지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와 같은 장기적인 국제 목표들을 준수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KO/NON/2017-00037/E2019Dec